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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엑소 '댄싱킹' 수익금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위해 기부

작성일: 2021.03.18 08: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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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왼쪽),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제공| 아름다운재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댄싱킹' 음원 수익금을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엑소가 지난 2016년 9월 '스테이션'으로 발매한 컬래버레이션 곡 '댄싱킹' 음원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조성했으며, 그중 3200만 원을 17일 보호종료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탁영준 SM 대표는 "보호종료아동을 포함한 모든 청년은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힐 빛나는 별"이라며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들의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는 방안에 대해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앞서 SM은 이번 기부 외에도 '댄싱킹' 음원 수익금 중 제작비 등을 제외한 SM과 엑소의 순수익분 총 2억 4700만 원 상당의 금액으로 2017년부터 아동 및 청소년 음악 교육, 거리 위 청소년을 위한 엑시트(EXIT) 버스 운영 등의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부금 전달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보호종료아동의 재능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열여덟 어른' 캠페인 중, 보호종료아동 인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패션 가방, 동화책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SM은 지난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스마일(SMile)'을 론칭하고 아티스트 재능기부·후원, 문화·교육 지원, 임직원 봉사단과 파트너십을 통한 선행 동참,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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