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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은♥윤종화, 5월 19일 깜짝 결혼…'나쁜 사랑'→'진짜 사랑' 됐다

작성일: 2021.03.19 09:4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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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은(왼쪽), 윤종화. 제공| 이미지나인컴즈, HB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신고은(34)과 윤종화(41)가 부부가 된다.

신고은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19일 신고은과 윤종화가 5월 1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19년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한다. 드라마가 끝난 직후인 지난해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1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되기로 했다. 소속사는 "신고은과 윤종화는 1년 가까이 같은 드라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바른 인성을 가까이서 확인하고 두 사람의 가치관이 같다는 걸 확인하며 신뢰를 쌓아가 결혼에까지 이르게 됐다"고 했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나쁜 사랑'을 계기로 결혼한 심은진-전승빈에 이어 '나쁜 사랑'이 낳은 두 번째 부부로 눈길을 끈다. 결혼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정보의 방역 수칙을 지키며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사회는 윤종화의 친누나인 윤현진 SBS가 맡고, 축가는 가족들이 부른다. 

신고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5월의 신부가 된다"고 글을 올리고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장에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밝은 기운을 주던 그 분이 이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 제 옆에서 평생을 약속해 줬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고은은 2011년 가수로 데뷔했고, 이듬해부터 뮤지컬 '궁', '그날들', '빨래', '사랑했어요'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자리잡았다. 2018년 드라마 '황후의 품격'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펼쳤고 최근까지 '강남스캔들', '나쁜 사랑'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종화는 2005년 MBC 드라마 '사랑찬가'로 데뷔, '에어시티', '보석비빔밥', '그들이 사는 세상', '당신은 너무합니다' 등에 출연했다. 2015년 '이브의 사랑' 촬영 당시 돌연 척수암 진단을 받았으나 치료로 완치 판정을 받았고, 1년 만에 드라마 '더 케이투'로 복귀했다. 현재까지 '이몽', '나쁜 사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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