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2골' 데포르 페레스, 프리메라리가 '12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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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데포르티보 공격수 루카스 페레스(28)가 스페인 프로 축구 프리메라리가 12월 MVP로 선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페이지 '리가BBVA.com'은 11일 "페레스를 12월 MVP로 선정했다. 호세 루이스 세라노 BBVA은행 갈리시아주 북부 지역 본부장이 트로피를 전달했다"고 알렸다.
페레스는 2015-16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주가가 치솟고 있다. 페레스는 지난해 10월 3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부터 지난달 20일 에이바르전까지 7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페레스는 지난달 13일 바르셀로나와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데포르티보는 페레스의 득점포를 앞세워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잘 버티고 있다.
리그 12골인 페레스는 이마놀 아기레체(레알 소시에다드)와 함께 스페인 국적 공격수 가운데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페레스는 17일 새벽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13호 골에 도전한다.
[사진] 루카스 페레스 ⓒ 리가BBV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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