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베일, 라 리가 전반기 빛낸 '특급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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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바르셀로나 공격수 네이마르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스페인 프로 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최고의 도우미로 선정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페이지 '리가BBVA.com'는 8일(이하 한국 시간) 올 시즌 18라운드까지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다섯 명의 선수를 소개했다. 네이마르와 베일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많은 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리가BBVA.com'은 "네이마르는 16라운드까지 60번의 키 패스를 성공했다. 33번의 베일보다 높은 순위에 오른 이유"라 설명했다. 따라서 출전 시간, 경기 수로 기준으로 하면 13경기에서 1044분을 뛴 베일이 15경기 1347분을 소화한 네이마르보다 높은 순위에 있게 된다.
한편 3위는 셀타 비고 공격수 놀리토가 차지했다. 놀리토는 리그 16경기에서 5도움을 기록했고 33번의 슛 기회를 만들었다. 놀리토는 지난달 13일 에스파뇰전 이후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했는데, 이후 셀타 비고는 리그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29개의 키 패스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의 플레이메이커 토니 크로스는 4위, 에스파뇰의 19살 기대주 마르코 아센시오는 키 패스 1개 차이로 5위에 자리했다. 순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비야레알 공격수 로베르토 솔다도도 5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2015-16시즌 프리메라리가 최다 도움 5인 ⓒ 리가BB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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