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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제이, '슈가 대디' 발언 사과 "상처드려 죄송"

작성일: 2021.03.23 09:1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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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식스 제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제이가 개인 SNS 방송에서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듯한 행동을 취하고, 원조교제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를 쓴 것에 대해 사과헀다.

제이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행동으로 상처를 드린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제이는 지인과 함께 SNS로 게임 방송을 진행하던 중, 게임 내 돈을 얻기 위해 자신의 게임 캐릭터로 다른 이의 캐릭터에게 유사 성행위를 하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방송을 지켜보던 팬들의 항의와 우려가 이어졌지만, 제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문제적 행동을 계속하면서 '슈가 대디(성적 행위를 대가로 젊은 여성을 원조하는 남성)'라는 말까지 사용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제이는 "솔직히 그냥 친구들끼리 장난친 거다. 이게 문화차이일 수도 있다. 그게 문제라면 저를 이미 싫어하고 계션던 걸 알겠고, 저는 할말이 없다. 본인의 멘털 건강을 위해 제 방송 안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이제 이런 거에 흔들리지 않는다. 타이밍을 딱 보시라. 어떻게든 문제를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로 그만 얘기하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결국 제이는 "저의 행동으로 상처를 드린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데이식스는 현재 활발한 개인 활동 중이다. 멤버 성진은 최근 육군 현역으로 깜짝 입대했다. 훈련소 입소 당일 팬들에게 입대 사실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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