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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이혼+사기' 극복하게한 7살 아들과 행복…"이 많이 빠졌어요"

작성일: 2021.03.24 06: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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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왼쪽)과 김현숙. 출처ㅣ김현숙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김현숙이 아들과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23일 자신의 SNS에 "밀양. 내 사랑 하민. 이가 많이 빠졌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얼굴을 맞댄 채 촬영한 다정한 '셀카'가 담겼고, 한국 나이 기준 7살이 된 아들은 이 빠진 모습도 귀여워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김현숙은 최근 예능 '수미산장'에 출연해 이혼 후 재혼 생각이 없다며 "1순위는 아들과 일"이라고 굳은 마음을 드러냈다. 또 두 번의 사기를 당했다며 "처음 사기를 당하고 너무 힘들었다. 사기당한 걸 만회하려고 하던 참이었는데, 두 번째 사기는 동료의 남편에게 당해서 더 괴로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런 만큼 아들 덕분에 시련들을 극복한 김현숙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현숙은 2005년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 2007년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영애 역을 맡아 활약했다.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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