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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김영철 "고등학생 오해 받았다"…착각할 만한 '슬림핏'

작성일: 2021.03.24 04: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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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출처ㅣ김영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고등학생으로 오해받은 해프닝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행 갔다가 그 건물 옆이 친한 형 식당이라 인사하러 갔는데 '아 영철이야? 난 무슨 고등학생 들어오는 줄 알았어'라더라"라고 적었다.

이어 "회색이라 교복인 줄 알았나? 혹시 가방? 아님 형이 눈이? 어쨌든 고등학생이란 말도 안 되는 얘기를 듣고 신나서 웃고 그걸 인스타 올리는 거 보니까 나도 아재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철이 슬림한 슈트 차림에 백팩과 흰색 구두를 신은 모습이 담겨 있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모습에 마스크를 쓴 모습이 얼핏 고등학생으로 착각할 법도 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영철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고등학생으로 오해 받기엔 한참 지난 나이이기에 이같은 해프닝이 누리꾼들에게 폭소를 안기고 있다.

한편 김영철은 JTBC '아는형님'을 비롯해 라디오DJ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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