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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나인우, 1-6회도 재촬영 "다시보기 서비스 위해"[공식]

작성일: 2021.03.24 16:0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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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빅토리콘텐츠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달이 뜨는 강’ 측이 1회부터 6회까지 재촬영하고 다시 보기 서비스를 재개한다.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측은 24일 "현재 중단된 1회부터 6회까지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나인우 촬영분으로 대체해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지난 8일 방송된 '달이 뜨는 강' 7회부터 합류해 온달 역할로 열연하고 있다. 이는 시청자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결정으로, '달이 뜨는 강' 측은 앞서 진행된 18회까지 촬영분 중 온달의 출연 장면을 모두 나인우로 대체해 재촬영했다.

그러나 앞서 방송된 1-6회 방송분은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모두 내려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특히 7회부터 유입된 시청자들은 이전의 내용도 보고 싶다며 재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달이 뜨는 강' 측은 1-6회를 재촬영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달이 뜨는 강' 측은 "1-6회 분을 다시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커지고 있다. 기존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고, 새로운 시청층이 유입될 수 있도록 1-6회를 재촬영해 다시보기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나인우의 온달로 완전히 재탄생될 1-6회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사랑을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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