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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차태현X조인성, 초보 사장 탈출기…남주혁·박병은 출격

작성일: 2021.03.25 14:0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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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어쩌다 사장'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의 초보 사장 탈출기가 그려진다.

2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4일 차에 제법 사장의 면모를 갖춰가는 차태현, 조인성의 모습이 공개된다. 윤경호, 신승환, 박병은, 남주혁 등 특급 절친들의 활약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지난 방송에서 김재화, 박경혜와 함께 큰 활약을 펼친 윤경호는 여전히 퇴근하지 못한 채 '알바 지옥'에 갇혔다는 후문이다. 재고 정리부터 설거지, 장작 패기, 서빙까지 본인 가게인 것처럼 성실히 일하는 아르바이트생 윤경호를 차태현, 조인성이 쉽게 놔줄 리 없기 때문이다. 윤경호는 "이것만 하고 간다"는 말만 거듭해, 과연 언제 퇴근을 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둘만 남게 된 슈퍼에서 우려와 달리 순조로운 가게 영업을 이어간다. 윤경호가 보기 쉽게 정리해놓은 일명 '윤경호 가격표' 덕에 계산도 한층 빨라져 손님들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누구에게나 다정한 차태현과 은근히 짓궂은 조인성, 그리고 슈퍼 단골손님들과의 케미스트리도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지원군 없이 저녁 장사에 나선 가운데,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4일 차 영업이 끝나갈 때, 개성파 배우 신승환이 요란하게 등장한다. 자칭 '짜파구리 전문가'라는 신승환은 재료 조달을 위해 동해바다 출장 예정인 조인성을 대신해 주방을 지킨다. 먹을 것에 진심인 아르바이트생 신승환은 조 사장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동해바다로 출장에 나선 조인성을 돕기 위해 박병은과 남주혁이 나선다. 영화 '안시성'으로 절친이 된 세 사람은 신메뉴에 쓰일 재료 공수를 위해 직접 뛰어든다. 하지만 거친 파도로 쉽지 않은 바다낚시가 펼쳐졌다고 해 그 과정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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