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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의혹→아맛 하차' 함소원 "시터 이모가 나쁜 생각 하지 말라고"[전문]

작성일: 2021.03.29 17:5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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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함소원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이모의 위로에 감사를 표했다.

함소원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전 이모 언니와 저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지금 더 활기차지시고 더 이뻐지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요 며칠 혹시나 나쁜 생각 하지 말라며 친정 엄마처럼 저에게 삶의 무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 주시며 위로를 해주시는 이모님"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지난 28일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 소식을 알렸다. 앞서 중국 시부모의 초호화 별장, 으리으리한 중국 신혼집,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동생의 통화 등을 조작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결과다.

이 가운데 함소원은 베이비시터 이모에게 위안을 받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겨,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이처럼 함소원은 제대로 된 해명 없이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하 함소원의 SNS 글 전문이다.

#가족

2년전 이모언니와 저는 가족이 되었습니다

지금더 활기차지시고 더 이뻐지셨습니다

요 며칠 혹시나 나쁜 생각 하지 말라며 친정 엄마처럼 저에게 삶의 무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주시며 위로를 해주시는 이모님

지금 또 점심 드시고 백운호수 한 바퀴 산책하러 나가신다네요.

감사합니다 이모언니.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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