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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故 설리 생일 축하하며 그리움 토로 "평생 사랑해"

작성일: 2021.03.29 15:2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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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아(왼쪽) 설리를 그리워했다. 출처ㅣ김선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고(故) 설리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리워했다. 

김선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평생 사랑하고. 오늘은 생일 축하하고. 세상 보고 싶고"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리와 김선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볼을 맞대고 '셀카'를 찍으면서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특히 설리는 친구 김선아의 볼에 입맞춤,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리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 '진리상점'과 SNS 등을 통해 진한 우정을 자랑해 왔다. 설리가 세상을 떠난 이후, 김선아는 설리의 반려묘를 입양해 키우고 있다.

지난해 설리의 1주기에는 납골당을 방문해 "단 한 순간도 하루도 잊고 지낸 적 없다. 너무 보고 싶어서 만나서 할 얘기가 많았는데 재밌는 얘기들 해주고 싶었는데 너무 울기만 해서 미안해"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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