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사망설' 김정훈 "사업실패로 심근경색…이산가족 됐다"(마이웨이)[종합]

작성일: 2021.03.30 09:27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ㅣ TV조선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아역배우 출신 김정훈이 '마이웨이'에서 사망설에 대해 해명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이승현과 출연한 김정훈은 "한동안 그런 소문이 난 적 있다. 1981년에 대만 가서 8, 9년을 있었고 이후에 결혼하고 미얀마로 갔는데 '행방불명이다. 죽었을 수도 있다. 사업이 망해서 도망갔다' 별 소문이 다 났다. 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사망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그는 "제일 힘들었을 때가 연예계를 떠났다가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무언가 하려고 했을 때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어렸을 때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자만이 있었는데 현실을 보니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두 번째 힘들었을 때는 사업 실패했을 때다. 스트레스 때문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목숨이 왔다 갔다 했다. 그때 애들이 어렸다. 병원에 누워있는데 애들 생각이 나면서 '여기서 죽으면 안 되는데'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족과 떨어져 있다는 김정훈은 "막내는 홍콩에 있고 큰애는 캐나다에 있고 집사람은 미얀마에 있고 난 한국에 있고. 완전 이산가족이 됐다. 코로나하고 군사 사건 때문에 골치 아프게 됐다"고 토로했다.

촬영 당시에도 아내와 3일째 연락이 되지 않았고 "지금 계속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하니까 집안에만 있나 보다. 일도 집에서만 하고. 상황이 이런데 어떻게 하냐. 달려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들어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연락 안 돼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믿고 참고 견딘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