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에프엑스 엠버, 올해도 생일맞은 故 설리 추억…애절한 그리움

작성일: 2021.03.30 15:22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고 설리(왼쪽), 엠버. 출처ㅣ엠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고(故) 설리를 그리워했다.

엠버는 설리의 생일인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이들의 깊고 남다른 애정이 짐작되는 부분이다.

엠버와 설리는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데뷔해 오랜 기간 함께 활동해왔다. 엠버는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별다른 글귀를 덧붙이지 않았지만, 설리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엠버는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당시, 솔로 활동을 모두 보류하고 미국에서 귀국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지난해 설리의 생일에도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썰, 생일 축하해, 형이 잘할게"라며 "또 놀자 울 동생,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미국 피플지와 인터뷰를 통해서도 설리를 그리워했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