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한 소녀들의 뜨겁고 차가운 매력…우주소녀, '언내추럴'로 컴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우주소녀는 31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언내추럴'을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우주소녀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네버랜드' 이후 약 9개월 만에 팀 활동을 시작한다. 그간 유닛 쪼꼬미, 각종 예능 출연, 연기 등으로 멤버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만큼 우주소녀가 9개월 만에 함께 선보이는 신보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앨범으로 우주소녀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 신기록, 음악방송 2관왕, 빌보드가 발표한 '2020년 최고의 K팝 앨범 10선: 비평가 선정)' 2위 등을 기록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톡톡히 활약을 펼쳐 왔다.
'언내추럴'은 사랑에 빠진 우주소녀가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표정을 노래한 앨범이다. 그동안 신비롭고 가녀린 소녀의 이미지를 보여준 우주소녀는 신보를 통해 무심한 척, 도도한 여성의 이중성을 선보인다. 기존의 우주소녀 이미지보다 차갑고, 평범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감정을 포착해 더욱 성숙하고 깊어진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앞서 세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지난 앨범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시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10명의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에서도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길을 끈다. '언내추럴', '라스트 댄스', '원하는 모든 걸', '뉴 미', '음', '잊지 마'까지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서 엑시, 설아는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데뷔곡 '모모모'부터 랩 메이킹에 참여해온 엑시는 이번 앨범에도 작사, 작곡에 두루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전작 수록곡 '우리의 정원'으로 첫 자작곡을 발표한 설아의 성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
세이렌 에잇, 신곡 '겟 업' 20일 발표…도시적이고 쿨한 감성 담았다
2026-08-20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추천 콘텐츠
-
'두리랜드' 임채무가 또…190억 빚더미 속 발달장애인에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