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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 "학교폭력 문제, 우리 방식으로 풀어보고 싶었다"

작성일: 2021.03.31 14:4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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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419 시안, 레오, 카이리, 건우, 제로, 온, 키오, 케빈, 노아(왼쪽부터). 제공ㅣMLD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T1419(시안, 레오, 카이리, 건우, 제로, 온, 키오, 케빈, 노아)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T1419는 31일 두 번째 싱글 '비포 선라이즈 파트2'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저희 방식으로 풀어내고 싶었다"라고 했다.

T1419는 이번 싱글을 통해 10대들이 겪는 혼란을 노래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엑시트'는 새로운 출구를 찾는 의미를 가진 만큼, T1419는 청소년기 이면에 숨겨진 어둠에 주목, 10대들의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야기되는 여러 순간들을 직설적인 가사를 거침없이 표현한다. '엑시트'는 이러한 가사에 맞춰 붐뱁 기반에 콰이어를 접목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만큼, T1419는 다양한 방식의 폭력과 상처에 노출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조명하고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일깨우며 경각심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시안은 "뜨거운 이슈를 다루는 데 있어서 걱정도 생각도 많았다. 그래서 이 노래를 하기 직전에 어떻게 풀어나갈 지 콘셉트와 가사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10대들을 대변한다는 것이 저희 테마인 만큼, 최근 화두인 학교 폭력을 저희들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싶었다. 학교폭력이라는 경각심이나 문제의식을 한번 더 환기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건우 역시 "작은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폭력과 상처에 노출돼 있다. 그런 행동들에 대한 문제 의식을 일깨우는 곡이다"라며 곡 안에 심오한 메시지에 대해 짚었다. 케빈은 "'엑시트'를 미리 준비하고 있었다. 다만, 과정에 맞는 저희 자신에 대한 이야기부터 출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아수라발발타'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T1419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재 싱글 '비포 선라이즈 파트2' 음원을 공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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