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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최준용, ♥15살 연하 한아름과 '달달' 데이트…"귀여운 딱지"

작성일: 2021.04.02 06:0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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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름(왼쪽)과 최준용. 출처ㅣ최준용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최준용이 아내와 데이트를 즐겼다.

최준용은 1일 자신의 SNS에 "벚꽃과 커피 한 잔"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다정한 시간을 보낸 최준용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동네 마실 중. 벚꽃이 이뻐서 사진 찍는데 자기 날렸다고 뭐라 해서 한 컷 더 찍어줌. 귀여운 딱지"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준용은 지난해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대장에서 발견된 3822개 용종으로 대장 절제술을 받은 아내를 위한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아내는 대장절제술 이후 배변활동을 위해 주머니를 차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며 내가 죽으면 이 사람을 누가 돌봐주나 걱정이 되더라. 아내보다 단 1분 만이라도 더 살고 싶은 마음"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여전히 아내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준용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 출처ㅣ최준용 SNS

1966년생인 최준용은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해바라기' 'TV소설 민들레' '이브의 모든 것' '라이벌' '올인' '불멸의 이순신' '원더풀 라이프' '아내의 유혹' '천추태후' '용팔이' '아내의 유혹' 등에 출연했다. 2002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헤어지는 아픔을 겪고 홀로 아들을 키운 그는 2019년 10월 15살 연하 한아름 씨와 재혼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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