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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1인4역 음악 로드무비…'스프링 송' 4월 21일 개봉[공식]

작성일: 2021.04.01 18: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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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 송' 포스터. 제공|콘텐츠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유준상이 1인4역을 맡은 세번째 장편 연출작 '스프링 송'이 오는 21일 개봉한다.

유준상의 뮤직 로드무비 '스프링 송'이 오는 4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스프링 송'은 미완성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밴드, 그들과 동행하게 된 세 남녀가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특별한 노래를 담는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감독이자 배우 유준상이 무언가에 영감받은 듯 생각에 잠긴 모습이 담겼다. '음악 없이 뮤직비디오 만드는 천재? 괴짜!'라는 카피가 궁금증을 더한다. 배우로서 연기를 펼치는 것으로 모자라 감독, 싱어송라이터, 이야기꾼으로 매력을 뽐낸 유준상이기에 더 기대감이 높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되며 일찍이 주목 받은 '스프링 송'은 배우, 감독, 각본가로서도 활약 중인 유준상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유준상 감독이 변함과 변하지 않음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 작품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이라는 즉흥적인 실행부터 시작돼 새로운 변화를 느낀 인물들의 이야기로 완성해간다.

유준상이 속한 밴드 J n joy 20의 멤버 이준화, 일본 뮤지컬 배우 아키노리 나카가와, 연극은 물론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역할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정순원, 베테랑 배우 김소진이 그의 즉흥적인 계획에 참여하게 된 인물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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