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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진지희 "제니 아껴주셔서 감사…시즌3도 기대해"

작성일: 2021.04.02 10:2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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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희.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진지희가 '펜트하우스2' 종영 소감을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강마리(신은경), 유동필(박호산)의 딸 유제니 역을 연기한 진지희는 "제니의 마음을 시청자 여러분께 잘 전달하고 싶었다"고 했다.

진지희는 시즌1, 2를 거치며 점차 성장하는 유제니 캐릭터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유제니는 시즌1에서는 악행에 가담했지만, 시즌2에서는 그간의 악행을 반성하고 배로나(김현수)를 도왔다가 오히려 궁지에 몰리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마리탕을 운영하며 자신을 뒷바라지 해 온 엄마 강마리를 진심으로 이해하는 의젓한 태도는 애틋한 가족애로 안방에 감동을 선사했다.  

진지희는 "시즌2 제니를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어떻게 하면 여러분께 제니의 마음이 전달이 될까 고민도 많이 하고 또 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너무 좋아해 주시고, 제니를 아껴 주셔서 시즌2도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끝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감독님, 작가님, 배우님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작품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진지희는 "다가오는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제니의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펜트하우스2'는 2일 오후 10시 마지막회로 종영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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