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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심사위원, 톱3와 동료가수로 재회 '심사 고충 밝힌다'

작성일: 2021.04.02 11:0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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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가수전 정홍일(왼쪽), 선미.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싱어게인' 톱3가 주니어 심사위원 규현, 송민호, 선미, 이해리를 다시 만났다.

2일 오후 9시 첫 방송 되는 JTBC ‘유명가수전’에서 ‘싱어게인’의 톱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주니어 심사위원단과 재회한다. ‘싱어게인’의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규현, 선미, 이해리, 송민호가 톱3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유명가수전' 축하 사절단으로 나선 것이다.

최근 톱3의 아지트 '유명家'에서는 톱3가 레전드 유명 가수를 초대하기에 앞서 주니어 심사위원단을 초대해 집들이를 열었다. 톱3와 주니어 심사위원은 서로의 곡을 바꿔 부르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주니어 심사위원은 톱3의 경연곡을, 톱3는 주니어 심사위원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고, 즉석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펼쳐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못다핀 꽃 한송이’를 열창한 규현의 무대가 끝나자, 정홍일은 규현의 심사평을 인용한 회심의 한 마디로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톱3와 선배 유명가수들은 더 이상 참가자와 심사위원단이 아니라, 동료 가수로 마주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유명가수 선배들은 ‘갓 유명 가수’가 된 톱3를 위해 악플 대처법을 전수하고 그동안 방송에서 하지 못했던 주니어 심사위원단의 고충을 전했다. 또한 이승윤은 ‘싱어게인’ 경연을 하면서 본인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심사위원으로 송민호를 꼽았다. 송민호에게 전한 이승윤의 속마음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JTBC '유명가수전'은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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