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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논란' 함소원 "포털 프로필 SNS 주소 삭제, 가정 지키려고"

작성일: 2021.04.06 15:2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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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소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포털사이트에 등록한 인물 정보에서 SNS 주소를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6일 자신의 SNS에 한 기사의 제목과 내용 일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함소원이 포털 SNS 주소를 삭제하고, 댓글을 차단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함소원은 "이러지 마세요. 기자님. 저는 악플로부터 혜정이와 시어머니를 보호하려고 한 것입니다. 가정을 지키려고 막은 것인데"라고 해명했다.

함소원은 최근 각종 조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구설에 올랐다.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이며, 중국에 위치한 신혼집 역시 단기로 빌린 집이라는 의혹을 받았다.

함소원은 누리꾼들의 잇따른 해명 요구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그럼에도 SNS 활동은 물론, 자신이 판매 중인 다이어트 차 홍보를 멈추지 않아 뭇매를 맞고 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이후 '아내의 맛'에 합류해 큰 사랑을 받았으나, 연이은 논란으로 지난 3월 28일 하차를 선언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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