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괴물' 작가, 한주원 이력서까지 만들었더라…혈액형은 AB"[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JTBC 금토드라마 '괴물'을 끝낸 여진구는 13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작가님이 촬영하기 전 준비 단계에 그 인물의 프로필을 따로 만들어서 저에게 보여주셨다. 정말 감사드리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작가님이 생각하기에 한주원과 비슷한 제 사진까지 딱 골라서 인쇄하셔서 학력부터 시작해서 이력서를 만들어서 저에게 몇 장을 주셨다. 주원이의 인생, 주원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앞으로 '괴물' 속에서 어떤 모습을 작가님이 그리실 지 정리해주셨다. 그런 적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항상 작품을 준비할 때 (인물이)어렸을 때나 미래에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설정해놔야 몰입이 쉬워서 해놓는 편이다. 그런데 이미 만들어 주셔서 몰입하기 좋았다"고 밝혔다.
여진구는 "지금 생각나는 디테일은 혈액셩 등이다. 주원이는 AB형이라고 한다"고 웃음을 터트리며 "외사과 답게 외국어 자격증도 많다. 이력서 자체가 드라마에 나왔으면 참 재밌었을 거 같다. 전 정말 드라마 소품으로 써도 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인상 깊었다"고 거듭 감탄했다.
지난 10일 종영한 '괴물'은 괴물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여진구는 엘리트 경찰 한주원 역을 맡아 파트너 신하균과 함께 호흡을 맞춰 열연을 펼쳤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