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모녀" 윤여정·한예리,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빛낸 투샷
작성일: 2021.04.26 07:57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윤여정과 한예리는 26일 오전(현지시간 25일 오후) 미국 캘리보니아주 LA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열린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했다.
한국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윤여정과 '미나리'로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은 윤여정은 네이비와 레드의 대비되는 컬러의 드레스 차림으로 아카데미의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미나리'에서 할머니 순자, 딸 모니카로 분해 호흡을 맞춘 윤여정 한예리는 레드카펫에서도 함께 환하게 미소지으며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윤여정은 딸 가족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 할머니 순자 역을 맡았으며, 한예리는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어머니 모니카 역을 맡았다. 이날 오스카 레드카펫에는 이들 외에도 감독상 후보 정이삭 감독, 남우주연상 후보 스티븐연, 가족의 막내로 사랑받은 배우 앨런 킴도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윤여정이 한국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높은 제93회 아카데미시상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TV조선을 통해 중계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
고소영, 소주 CF 못 찍은 이유 있었다 "신세대 섹시 캐릭터라 맥주가 더 어울려"
2026-08-11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