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논란 불구…'내일의 기억', 개봉 2주차도 박스오피스 정상[박스S]
작성일: 2021.04.27 10:0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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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일의 기억'은 26일 하루 1만333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4만9399명이다.
'내일의 기억'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24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에 밀려 한차례 정상을 뺐겼으나 다음날 다시 정상에 복귀하는 저력을 드러냈다.
'내일의 기억'은 사고로 기억을 잃고 미래를 보게 된 수진이 숨겨져 있던 남편의 실체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서예지 김강우가 주연을 맡았다. 개봉을 즈음해 서예지 관련 논란으로 직격타를 맞았음에도 꾸준히 관객의 지지를 얻고 있다.
2위는 공유 박보검 주연의 '서복'이 차지했다. 7570명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이 33만8957명에 이르렀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6070명으로 3위, 윤여정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미나리'가 4908명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명탐정 코난:비색의 탄환', '노매드랜드', '자산어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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