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조향기 확진…다시 시작된 연예계 코로나19 악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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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성록, 조향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성록은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손준호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재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성록은 뮤지컬 '드라큘라'를 함께 준비하던 손준호가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그는 자가격리 중 컨디션에 이상을 느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드라큘라'에서는 신성록 뿐만 아니라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끈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자가격리 중인 인원 중 추가적으로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나머지 배우, 스태프들도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했다. 현재까지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나머지 검사 결과도 확인되는 대로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록의 확진으로 '집사부일체'에도 영향이 미칠 것인지 걱정이 커졌다. 그러나 '집사부일체'의 경우 신성록과 손준호가 접촉하기 전 이미 촬영을 마쳤다. '집사부일체' 측은 "신성록이 확진자와 만나기 전 촬영을 마친 상태라 출연진, 스태프에는 영향이 없다"며 "당분간은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차은우 4인 체제로 촬영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조향기의 경우 최근 JTBC '알짜왕'을 촬영해 프로그램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JTBC 관계자는 "오늘(28일) 소식을 전해듣고 박수홍 등 '알짜왕' 출연자들과 제작진 모두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향기는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했으며, '알짜왕'의 녹화 일정은 검사 결과가 나온 뒤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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