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이전
작성일: 2021.04.29 15: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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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진로지원센터는 2017년 7월 서울올림픽파크텔 19층에서 문을 열어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접근성이 뛰어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으로 옮겨 휴게실(라운지), 셀프바, 강의·공부실, 스튜디오 등, 진로 전환 희망 선수들에게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학생 선수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선수까지 누구나 진로지원센터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진로지원센터 개소식에는 김정배 문체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은퇴 선수 등 체육계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전문상담사 10명이 전·현직 선수들을 위해 ▲ 진로상담(1:1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설계, 역량 개발 프로그램 상담 등) ▲ 진로역량교육[스포츠 전문 과정(스포츠지도사, 스포츠영상분석가과정 등), 직업 기초(컴퓨터, 어학 등), 기타(심리, 직업탐색, 취업과정 대비, 현직자 특강 등)], ▲ 선수 희망 직무별 소그룹 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수들의 인생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 학생선수와 학부모에게는 ‘진로인식 개선 서비스’, ▲ 현역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선수에게는 ‘진로 전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이원화해 성장 과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수 또는 학부모는 대한체육회 이(e)진로지원센터를 통해 시간이나 거리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상담과 교육을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다.
김 차관은 “어린 선수부터 성인 선수까지 선수 개인의 성장 과정별 맞춤형으로 진로를 지원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 이후에도 두려움 없이 사회 일꾼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스포츠기업인증제, 창업지원센터 운영,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 등의 정책으로 양질의 체육계 일자리 2만 개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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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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