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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임영웅, 무명부터 서로 응원하던 사이…잘 돼서 좋다"

작성일: 2021.04.29 14: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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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 제공| 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홍자가 임영웅과 응원을 주고받았다고 했다. 

홍자는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두 번째 EP '술잔' 쇼케이스에서 "임영웅과 항상 서로 응원하자고 다했다"고 밝혔다.

홍자는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노래 대결을 펼쳐 무승부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임영웅과 끝장 대결을 펼친 홍자는 "너무 즐거웠다. 일단 시청자 분들과 오랜만에 만난 자리라 기뻤다"고 했다.

임영웅과 듀엣을 해보면 어떠냐는 조우종의 말에 홍자는 "너무 감사한 말이다. 함께 무대를 해보는 날이 오면 좋을 것 같다"며 "무명 시절에도 서로 응원하는 사이였는데 다시 만나니 기쁜 마음이 요동치더라"고 했다. 

이어 "무명 때는 무대를 기다리면서 무대 뒤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많이 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다시 만나서 너무나도 멋진 무대에서 노래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다, 항상 서로 응원하자"고 응원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미스트롯2'도 응원하며 지켜봤다는 홍자는 "너무 멋진 무대들을 많이 꾸며주셔서 감동적이었고, 감사하기도 했다. 고생을 하고 무대에 올라오신 분들이 많아서 저도 응원했다"고 했다.

'미스트롯2' 출연자 중에서 김태연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다는 홍자는 "함께 무대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 본 적이 있다. 무대에서 연기를 너무 잘 하지 않나. 푹 빠져서 몰입해서 하는데 저도 그런 편이라 함께 무대를 하면서 3분 드라마를 써보면 어떨까 상상을 해 본 것 같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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