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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검사남편 표 동화→수제 브런치…10년 만에 행복 태교('편스토랑')

작성일: 2021.04.29 15:1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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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가 남편이 낭독한 동화와 신선한 브런치 메뉴로 행복한 태교를 이어간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지혜가 직접 만든 브런치 요리들로 행복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한지혜는 태교로 일상을 시작한다. 한지혜의 태교법은 방갑이에게 남편이 녹음한 동화를 들려주는 것. 한지혜는 "아빠가 동화책 읽는 게 많이 늘었지?"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이때 방갑이가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듯 힘찬 태동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한지혜는 "아빠 동화를 들려주면 되게 많이 움직인다"고 밝힌다.

한지혜는 요즘 인기 있는 메뉴 '잠봉뵈르'에 도전한다. 잠봉뵈르는 바게트에 '뵈르(버터)'를 바르고 '잠봉'이라 불리는 저민 햄을 더한 프랑스의 국민 샌드위치다. 이와 더불어 한지혜는 무로 프렌치프라이를 만든다. 여기에 제주산 콜라비와 아스파라거스, 방울토마토 등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피클까지 만들어 곁들인다.

한지혜는 재료를 다듬으면서도 끊임없이 먹방을 펼쳐 웃음을 선사한다. 이를 보던 '편스토랑' 식구들은 "뭐든지 맛있게 잘 먹는다"며 한지혜의 '먹방'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한지혜는 "잘 먹어서 저 때 아기가 많이 컸다"고 덧붙인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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