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단독]이지훈, '여신 비주얼' 예비신부 첫공개…"저보다 신부를 더 궁금해 해"(종합)

작성일: 2021.05.01 16:45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0월 결혼을 앞둔 이지훈과 신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지훈(42)이 연예인급 미모의 예비 신부를 공개했다.

1일 스포티비뉴스는 이지훈과 예비 신부의 웨딩 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훈과 예비 신부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이지훈은 기쁨과 행복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예비 신부는 옆모습만 살짝 공개됐는데도 작은 얼굴, 사랑스러운 눈웃음 등 연예인급 미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았다.

예비 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을 목표로 본격적인 결혼식 준비에 들어갔다. 아직 정확한 예식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지훈은 예비 신부 사진 공개 후 "다들 저보다 신부를 더 궁금해 하신다. 아직은 결정된 것이 없지만 추후에 상의 해보고 궁금증 풀어드리겠다"면서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에 행복한 날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렸다.

주변 지인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홍석천은 "너무 질투난다 야"라고 재치 있는 댓글을 달았고,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는 "진짜예요 오빠?"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개그맨 김원효는 "대애박 사아건"이라고 이지훈의 예비 신부 미모에 감탄했다. 

이지훈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결혼을 알렸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다"며 "이분과 함께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예비 신부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자랑했다.

이어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관심과 사랑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저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지훈. 제공| 주피터엔터테인먼트
팬들에게도 자필 편지를 썼다. 이지훈은 "웃을 일이 많지 않았던 요즘인데 내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솔직히 바쁜 삶 속에 이번 생에는 결혼이란 없나보다, 포기하고 일에만 미쳐 살았는데 코로나19로 잠시 쉬어가게 되면서 제게 특별한 인연이 찾아왔다"며 "모든 게 서툴러서 실수도 하겠지만 우리 카마엘(공식 팬클럽)이 많이 도와주고 조언도 해주고 우리의 끈끈한 인연 평생 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또 "지금까지 25년 함께했는데 남은 생은 의리로 함께해야지. 나 이제 더 열심히 간절히 살거다. 앞으로의 인생이 또 어떻게 펼쳐질지 우리 카마엘도 같이 지켜봐 줄거지"라면서 "세상에나, 내가 이런 편지를 쓰는 날이 올 줄이야.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고 했다. 

이지훈은 1996년 '왜 하늘은'으로 데뷔해 '나만의 신부', '인형', '천애', '언제라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H.O.T. 강타, 신화 신혜성과 그룹 S를 결성해 '미쳤었죠', '아이 스웨어', '사랑니' 등의 히트곡으로 활약했다. '뉴하트', '너는 내 운명', '최고다 이순신', '장영실' 등 연기자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 이탈리안 부캐릭터 리태리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6월 새 앨범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