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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왕2' 장영란 "마흔넷에 주인공은 처음"…감동 손편지에 남편까지 오열

작성일: 2021.05.03 16:1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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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란. 출처ㅣ장영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네고왕2'를 마친 장영란이 뜨거운 사랑에 거듭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치는 사랑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 다 읽고 또 눈물이. 늘 한결같이 욕심부리지 않고 지금처럼 옆집 아줌마, 언니, 누나, 이모로 다가갈게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영란올림"이라는 내용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했다.

색색의 컬러로 꾸며진 손편지에 장영란만의 러블리함이 묻어나 흐뭇함을 더한다. 더불어 장영란은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2'를 마무리하며 스태프들에게 받은 액자를 보고 감동의 눈물이 터진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이 액자를 본 장영란의 아이들이 입을 맞추는 모습과,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아내의 활약에 감동의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네고왕2'에서는 장영란이 제작진으로부터 기념 액자를 선물받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의 눈물에 제작진들 역시 줄줄이 눈물을 터트리며 울음바다가 됐다.

장영란은 "어떤 선물보다 값지다. 마흔 네살에 주인공을 처음 해봤다. '마흔 네살에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네고왕'을 하며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영란은 '네고왕2'를 통해 친근한 매력으로 젊은 시청자들을 사로 잡으며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전 시즌 MC인 광희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가며 새 시즌도 성공으로 이끌었다. 더불어 생애 처음으로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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