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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남사친 찾는다…현주엽 "얼굴은 왜 빨개지나"('TV사랑')

작성일: 2021.05.04 17:5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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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배우가 되고 싶었던 과거를 회상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헤이지니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연기자를 꿈꿨던 입시생 시절을 떠올린다.

헤이지니는 2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1세대 키즈 크리에이터다. 최근에는 예능,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헤이지니도 빛을 보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헤이지니는 고등학교 때 드라마 '황진이' 속 하지원의 연기를 동경해 연기자를 꿈꿨다. 그러나 연극영화과에 지원했다가 불합격하면서 크게 좌절하고 말았다.

헤이지니는 고등학교 3학년 때 만나 재수 시절을 함께한 친구를 회상한다. 헤이지니는 그 친구가 자신을 위로해주고 유명한 극단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알려줬다며,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밝힌다.

김원희는 헤이지니가 찾는 친구가 남자라는 것을 알고 "첫사랑이냐"고 묻는다. 이에 당황한 헤이지니는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임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김원희, 현주엽은 "그런데 얼굴이 왜 빨개져"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그러나 이내 주위를 둘러보던 현주엽은 무언가를 눈치챈 듯 헤이지니에게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낸다. 상황을 파악한 김원희도 더이상 추궁하지 않는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는 사랑을 싣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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