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승철 "박보검 너무 완벽,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옥문아들')[종합]

작성일: 2021.05.05 10:41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승철.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승철이 박보검을 칭찬했다.

이승철은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 싶었다"라고 박보검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박보검은 이승철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그와 인연을 맺었다. 이승철은 "박보검을 보고 정말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도 되나 싶었다. 너무 완벽했다"며 "키까지 클 줄 몰랐는데 키까지 엄청 크더라"고 했다.

이승철과 박보검은 뮤직비디오의 인연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까지 함께 출연했다. 이승철은 "박보검이 피아노를 치는 건 몰랐는데 뮤직비디오를 찍고 제가 밥을 한 번 사겠다고 해서 밥을 샀다. 얘기를 하다가 피아노도 친다고 해서 매니저한테 물어봤더니 웬만한 밴드 세션만큼 한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찍은 배우가 가수의 반주를 해준다고 하면 얼마나 대박이겠냐고 했더니 '너무 영광이다'라고 하더라. 영광이라는 단어를 쓰더라"고 뿌듯해했다.

이승철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한 번 나가자고 해서 나갔는데 걔만 뜨고 갔다. 박보검이 부른 '별 보러 가자'만 떴다. 나는 그냥 웃긴 사람이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용만은 "남 잘 띄워주네"라고 이승철의 속을 긁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승철은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후배로는 아이유, 방탄소년단 RM을 뽑았다. 형돈이와대준이로 음원을 낸 경험이 있는 정형돈은 "왜 우리랑은 안 하냐"고 불만을 드러냈고, 이승철은 "후배도 급이 있다"고 일침해 웃음을 선사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