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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母, 6년만에 뇌종양 재발…갑작스러운 이별"('여고동창생')

작성일: 2021.05.10 10:0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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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은. '여고동창생'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시은이 어머니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채널A '여고동창생'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시은이 자신의 건강굴곡 그래프를 공개했다.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시은은 심은하와 데뷔 동기라며 "20대 때는 건강도 자신 있고 만점이었다. 뭘 해도 잘 되는 시기였다"며 "심은하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되짚었다.

또 20대 중반에는 남편을 만나 연년생 아들을 낳았다는 그는 28세에 산후 우울증이 왔다고 고백, 안타까움을 샀다. 이시은은 "아이들을 보면 행복한데 친구들을 보면 우울했다"고 했다.

이어 이시은은 43세에 친정엄마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했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어머니가 68세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6년 전에 뇌종양 판정을 받고, 6년 동안 재발하지 않아 완치됐다고 생각했다는 이시은은 "2012년에 갑자기 뇌종양이 재발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와 이별 이후 최근에는 갱년기 증상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이시은은 "요즘 감정 기복과 위축성 위염, 장염, 비염 등 증상이 있다. 또 감기에 걸려도 잘 안 떨어진다"고 고백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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