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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섹시해 보이려던 긴머리→숏컷, 돈도 남자도 필요없다"('밥심')

작성일: 2021.05.10 10:2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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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은. 제공| SBS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연애 전문 방송인 곽정은이 숏컷으로 파격 변신한 이유를 밝힌다.

곽정은은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숏컷으로 바꾼 헤어스타일을 공개한다.

이날 곽정은은 연애와 이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과거 직설적이고 따끔한 연애 조언으로 화제가 된 그는 "예전에는 섹시해 보이기 위해 긴 머리, 하이힐만 고집 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숏컷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호된 이별을 겪고 인도에 가서 명상을 배우게 된 곽정은은 "이제는 돈도 남자도 필요 없다"고 충격 고백을 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외모도 연애관도 180도 달라지게 만든 이별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는 남편인 스타 셰프 강레오와 별거설을 해명한다. 박선주는 자신과 딸은 제주도에, 남편은 곡성에서 지낸다고 밝힌 후 수많은 별거설, 이혼설에 시달렸다고 한다.

이어 박선주는 "남편의 귀가가 늦어도 연락하지 않는다"고 남다른 금슬의 비결을 털어놓고, 박선주의 쿨한 가정사를 듣던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깊이 탄식하며 "너무 부럽다"고 외쳤다고 해 솔직 토크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강호동의 밥심'은 10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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