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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X이수혁 범죄오락 '파이프라인', 5월26일 개봉 확정[공식]

작성일: 2021.05.14 11:1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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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파이프라인'.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국내 최초 도유를 소재로 한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이 오는 5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

CJ ENM과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리틀빅픽쳐스는 '파이프라인'(감독 유하, 제작 곰픽쳐스)이 오는 26일 개봉한다고 밝히고 인생 역전을 위해 위험천만한 도유 작전에 나선 도유꾼들의 막장 팀플레이를 짜릿하게 그려낸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의 유하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출연했다.

'파이프라인' 2차 예고편은 대한민국 최고의 천공기술자 ‘핀돌이’(서인국)가 수백억이 걸린 거대한 도유 작전을 계획하고 있는 ‘건우’(이수혁)를 만나며 시작된다. 이어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도유꾼들이 한 자리에 모이면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도유 작전을 총괄하는 총괄팀장 ‘핀돌이’부터 땅 속을 훤히 꿰고 있는 토목전문가 ‘나과장’(유승목), 도유 작전에 없어선 안될 용접담당 ‘접새’(음문석), 괴력의 힘을 지닌 굴착담당 ‘큰삽’(태항호) 끝으로 경찰의 감시를 따돌리는 ‘카운터’(배다빈)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이들이 선보일 막장 팀플레이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못 끝내면 네 목숨은 내 거다”라는 건우의 대사와 함께 위험에 빠진듯한 도유꾼들의 모습부터 포위망을 좁혀오는 경찰들의 추격까지 펼쳐져 긴장감을 더한다.

영화 '파이프라인'은 국내 최초 ‘도유 범죄’를 다룬 신선한 소재는 물론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재미,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반전을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범죄 오락 영화 '파이프라인'이 5월말 극장가에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영화 '파이프라인'.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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