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수영 "현영, 동생인 줄 알았는데 3살 언니더라"[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수영은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기분 좋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이수영은 위화감 없는 교복 핏과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수영은 “‘아는 형님’에 출연하고 싶어서 매일 아들과 기도했다”며 초등학생 4학년 아들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시작부터 밝은 기운으로 ‘아는 형님’을 기분 좋게 물들였다.
먼저 이수영은 ‘클럽광’이라는 오해에 대해 “한국에서는 가본 적 없다. 젊은 시절 클럽 문화가 궁금해서 해외에 일이 있을 때 춘 적이 있다. 발라드 가수 이미지가 있지만 춤을 너무 사랑하고 춤을 배운 여자”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이에 이수영은 아유미의 ‘큐티 허니’에 맞춰 가사에 충실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수영은 “10년 동안 댄스를 봉인하며 칼을 갈았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안 시켰으면 어쩔 뻔 했어”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도 이수영은 ‘명품 발라더’답게 히트곡 메들리로 애절한 감성을 선사했다.
이수영만의 재치 있는 입담은 계속됐다. 강호동이 자신의 이름을 세 번이나 불러 통편집을 당했다는 ‘강호동 피해자’ 에피소드를 털어놨고, ‘당연하지’ 게임에서도 아유미를 제압하는 센스를 보였다. 또한 현영과는 껄끄러운 사이가 될 뻔 했다면서 “같은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언니라고 하더라. 동생인 줄 알았는데 4살을 어리다고 속였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수영은 20여 년 동안 못 밝힌 사실이라며 “만우절에 이효리와 장난을 치다가 안재모에게 전화해 고백했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오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다. 말하기가 애매해진 상황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수영은 둘째이모 김다비의 선택을 받아 부캐 ‘수영이 불시착’을 얻는 등 넘치는 끼와 에너지로 ‘아는 형님’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수영은 “어차피 오늘 찢어버리려고 나왔다. 10집이 나올 텐데 그때 또 불러달라”고 강렬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수영은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DJ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추천 콘텐츠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