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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PD님이 입다물고 있으래요" 안재현, 강호동‧이수근과 감격 재회 "눈물난다"

작성일: 2021.05.21 11:1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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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마음고생 했다." "눈물난다."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에서 돌아온 안재현과 처음 만난 OB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따뜻이 안재현을 맞았다. 

21일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연출 나영석, 박현용) 5화에서는 첫 캠핑의 마지막 날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앞서 OB 팀과 YB 팀은 각 팀의 리더가 모든 준비를 해야하는 독박 캠핑의 콘셉트에 따라 은지원, 송민호가 독박 리더가 되어 극과 극 캠핑을 나섰다. 이에 마지막 날의 시작을 여는 아침 밥상 역시 전혀 다른 풍경으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먼저 OB 팀에선 은지원의 첫 캠핑 음식 도전기가 펼쳐진다. 은지원이 강호동, 이수근을 향해 “아침은 내가 책임질게”라고 선언하며 두 팔을 걷어붙인 것. 그는 하와이 유학 시절 추억의 맛을 보여주겠다며 위풍당당하게 나서 과연 어떤 음식이 탄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YB 팀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송민호를 위해 거한 생일상이 차려진다. 지난 밤 자신의 요리에 만족하지 못해 자괴감에 빠졌던 규현은 백종원의 랜선 도움(?)을 얻어 명예회복에 도전, 안재현과 피오 역시 각자 요리를 맡아 '쓰리 셰프'가 만들어낼 풍성한 한 상 차림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캠핑 첫 날 '신美' 안재현이 모든 멤버들에게 비밀로 한 채 YB 팀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터,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OB 팀을 찾아가 또 한 번의 서프라이즈를 선사한다.

규현, 송민호, 피오는 "형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는 귀여운 속임수로 OB 팀을 유인한다. 기대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심드렁하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생각지도 못했던 안재현의 모습이 드러나자 자동으로 광대미소를 띠며 반갑게 재회했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안재현을 발견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모두 환하게 웃으며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했다. 이혼 이후 공백기 동안 지난 '신서유기' 시즌을 쉬었던 안재현은 약 2년 만에 멤버들과 재회했다.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던 이수근은 "조금 이른 감은 있는데 그래도"라며 너스레를 떨었지만 함께 안재현을 안고 기뻐하며 "고생했어. 마음고생 했다"라고 다독였다. 강호동 역시 "눈물난다"면서 환영한다고 박수를 보내며 "선물이다 선물"이라고 기뻐했다. 이수근은 "울고 그러지 마. 원래 있었던 것처럼 그냥 자연스럽게"라고 배려했다.

"입수할까요? 형님"이라며 의욕 과다 상태를 드러낸 안재현은 "좀 적응이 안됩니다"라며 "입 다물고 있으래요 나PD 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YB 멤버와 함께 안재현과 먼저 하룻밤을 보낸 규현 역시 "좀 자제시키는 분위기였다. 입수하자고 했다"고 귀띔했다.

이로써 유닛 활동에 나섰던 OB 팀과 YB 팀이 7명으로 다시 뭉치게 되는 가운데 이들은 첫 캠핑에 대한 소감까지 밝힌다고 해 과연 어떤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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