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육지담, '머니게임' 상금 논란에…"후회스러워, 변명 없이 죄송"[전문]

작성일: 2021.05.21 18:0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육지담.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육지담이 '머니게임' 상금을 강제로 나눠가졌다는 의혹에 사과했다.

육지담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에게 보내주신 메시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최근 우승자를 가린 유튜브 콘텐츠 '머니게임'에서 이루리와 니갸르가 최종 우승해 상금 1억 6000만 원을 받았다. 이후 이루리는 "우승 상금을 육지담, 파이, 니갸르, 박준형이 나눠 갖기로 했다"고 폭로했고, 니갸르 역시 "이루리, 육지담이 상금을 n분의 1로 나누자고 했다. 난 돈을 나누지 않겠다고 했더니 배신자가 됐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육지담은 신곡 작업, 병원 치료비 등으로 쓰겠다며 상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커지자 육지담은 "수많은 DM과 지인들의 걱정들 때문에 모든 것과 멀어지고자 카톡도 없애고 인스타그램도 잠시 지웠었다. 오늘 저에게 보내주신 메시지들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아직도 제가 제 자신을 100%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위치이긴 하지만 저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이 가지고 온 많은 상황들이 후회스럽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 없으니 앞으로 묵묵히 비판을 받으며 제 자신을 고쳐 나가겠다"고 했다.

다음은 육지담의 사과글 전문이다. 

수많은 DM과 지인들의 걱정들 때문에 모든 것과 멀어지고자 카톡도 없애고 인스타그램도 잠시 지웠었습니다. 오늘 저에게 보내주신 메시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고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도 제가 제 자신을 100%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는 위치이긴 하지만 저의 잘못된 판단과 언행이 가지고 온 많은 상황들이 후회스럽습니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으니 앞으로 묵묵히 비판을 받으며 제 자신을 고쳐 나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