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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오빠라더니" '미우새' 서인국 母, 7살 연하 남편 나이 혼인신고서 쓴 날 알아[종합]

작성일: 2021.05.24 07:2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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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서인국이 부모님의 결혼 스토리를 귀띔하며 어머니가 7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혼인신고서 쓰는 날 알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인국은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인국은 7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모님을 언급했다. 서인국은 "부모님이 7살 차이가 난다. 어머니가 55년생이고, 아버지가 62년생이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MC들은 "그 시절이면 많이 나는 나이 차"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 했다.

서인국은 "저희 아버지께서 '경상도 남자' 이런 게 있다. (자신이) 저희 어머니보다 나이가 어린 게 부끄러우셨나보다"며 "(어머니는) 그렇게 연애하다가 혼인신고서 쓰러 간 날 (남편이 연하라는 걸) 알게 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처음 알게 됐다"며 "(아버지가) 일단 무조건 자기가 오빠라고 했다더라"고 밝혀 놀라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연상연하 커플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서인국은 "아버지가 애초부터 그래서 그런지 차이를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는 "나도 연상을 만나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중학생 때 그런 게 있나 해서 누나들이 좋더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고, MC 신동엽 서장훈은 "어렸을 때는 누나들을 만나는 걸 적극 추천한다" "어릴 때는 다 누나를 좋아한다"고 반응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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