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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쫑구, 5살 연하 미모의 신부와 결혼…"비혼주의자였는데"

작성일: 2021.05.25 08: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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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쫑구(왼쪽)와 예비아내 김모 씨. 제공|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 봉드, 로미오프렌즈, 모아위, 모니카블랑쉬, 스플렌디노, 규중칠우, 스타일리스트정민경, 규중칠우, 마인모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개그맨 쫑구가 결혼한다.

개그맨 겸 유튜버 쫑구는 29일 오후 3시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5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미술학원과 도자기 공방을 운영 중인 김모 씨다. 쫑구와 김씨는 지인 소개로 만나 2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쫑구는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쫑구는 에이스' 코너로 활약했다. 현재는 모친과 함께 유튜브 채널 '순자엄마'를 운영하며 약 2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예비신부를 만나기 전까지는 비혼주의자였다는 쫑구는 "비혼주의자였던 아들이 결혼한다고 하니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고, 여자친구에게도 정말 잘해주신다"며 "결혼 후 아내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억척스럽지 않게, 즐겁게 살고 싶다"고 했다.

쫑구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개그맨 김기리의 사회로 진행된다. 개그맨 최지용이 축사를, SBS 16기 공채 개그맨들과 나몰라패밀리가 축가를 각각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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