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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맨유 1인당 1억 2천 보너스'…솔샤르 첫 유럽대항전 우승 도전

작성일: 2021.05.26 12:30 박대성 기자, 송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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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야레알 에메리 감독(왼쪽)과 맨유 솔샤르 감독(오른쪽)이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노린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송승민 영상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첫 유럽대항전 트로피에 도전합니다. 선수들은 유로파리그를 제패한다면 두둑한 보너스까지 받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폴란드 그단스크 스타디움에서 비야레알과 UEFA(유에파)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릅니다. 맨체스터 시티에 밀려 리그 우승은 실패했지만, 유로파리그 제패에 총력전을 다짐합니다.

16-17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이후 4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유로파리그 결승입니다. 솔샤르 감독은 201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고 첫 유럽대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주장 해리 매과이어가 "우리는 리그 2위에 머물 팀이 아니다"고 강조한 만큼, 선수단 집중력은 높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비야레알을 뚫고 우승컵을 품에 안는다면 상당한 보너스까지 예상됩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를 제패한다면 1인당 평균 7만 5000파운드(약 1억2000만 원)를 챙긴다"며 경기 외적 동기를 알렸습니다. 

한편 비야레알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 지휘 아래 창단 최초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립니다. 에메리 감독은 '유로파리그 제왕'으로 결승에만 다섯번 진출, 세비야 감독 시절 3년 연속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장에서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닙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송승민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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