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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세' 이승연, 다이어트 성공하니 삭신 쑤셔도 예쁘네…리즈 갱신

작성일: 2021.05.27 15: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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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이승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이승연은 27일 자신의 SNS에 "표정 10종 세트. 꺄 삭신 쑤시는 날이어요. 온몸 나른나른 시원시원한 하루 되셔요. 내 몸인데 내 몸 아닌 내 몸 같은 몸. 아 삭신이여. 지중해성 기후가 그리워. 그래도 산뜻한 하루 되셔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상의와 진주 목걸이로 멋을 낸 이승연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황혜영은 "커트 진짜 잘 어울림"이라고 감탄했다.

특히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인한 피로감과 무기력감 등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했던 이승연은 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런 만큼 다이어트 후 리즈시절을 되찾고 1968년생 54세(한국 나이 기준)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연은 1992년 미스코리아 미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동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한 뒤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출처ㅣ이승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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