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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조한철, 눈컴퍼니와 재계약…"회사 시작부터 함께한 식구"[공식]

작성일: 2021.05.28 08:4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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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슬기(왼쪽), 조한철. 제공ㅣ눈컴퍼니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슬기와 조한철이 눈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28일 "김슬기와 조한철은 회사의 시작부터 함께해온 든든한 식구다. 올해 창립 3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두 배우와 동행을 이어나가게 되어 무척 기쁘며, 믿고 뜻을 함께해 준 김슬기와 조한철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듬직한 파트너로서 늘 곁에서 전략적으로 서포트하겠다"고 밝혔다.

김슬기는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퐁당퐁당 LOVE’, ‘하자있는 인간들’, ‘그 남자의 기억법’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 남자의 기억법’을 통해 2020 MBC 연기대상 수목미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28일 공개되는 ‘쉿! 그놈을 부탁해’로 안방 복귀에 나설 예정이다.

조한철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빈센조’에서 전형적인 빌런에서 탈피한 한승혁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제73회 칸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영화 ‘헤븐: 행복의 나라로(가제)’의 개봉을 앞뒀으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지리산’,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해 흡인력 있는 연기를 보여줄 계획이다.

눈컴퍼니는 강길우, 김슬기, 박소진, 박희본, 우지현, 유의태,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조수향, 조한철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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