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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유재석 "서울예대 시절 학점 0.63…제적 당해 자퇴했다"

작성일: 2021.05.28 13:5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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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2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컴백홈’ 유재석이 서울예대 재학 당시 학점이 0.63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는 배우 박진주, 이초희가 출연한다. 서울예술대학교 선후배 사이인 박진주, 이초희는 꿈 많던 대학생 시절로 추억 여행을 떠난다.

서울예대는 MC 유재석의 모교이기도 하다. 이에 유재석은 오랜만의 모교 방문에 한껏 들떠 추억담을 대방출한다. 유재석은 서울예대 91학번이라고 밝히면서, "졸업은 못했다. 1학년만 네 번 다니다가 제적을 당해 자퇴했다"고 말한다. 급기야 "당시 내 학점이 0.63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선동렬 선수의 방어율을 깬 것으로 유명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박진주, 이초희와 특별한 선후배 케미스트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진주와 이초희가 F학점과 학사경고를 받았던 일화를 꺼내 놓자 “나도 F파티였다”며 격한 공감을 드러낸다. 이초희 역시 제적을 당했다는 사실을 밝히자 유재석은 "제적 동기다. 진정한 내 후배를 만났다"며 반가워한다.

그러나 유재석의 후배사랑이 무색하도록 이초희는 시한폭탄 같은 입담으로 선배 유재석을 떨게 만든다. 이초희가 "2008년도에 유재석 선배님이 특강을 하러 오셔서 '스텝 바이 스텝'을 추고 가셨다"고 폭로한 것.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연신 "초 후배"를 부르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컴백홈'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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