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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129' 딘딘, 강호동에게 훈수 폭발…"내가 카카오TV 입사 선배"

작성일: 2021.05.28 14:4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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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선129'.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딘딘이 강호동에게 자신을 '카카오TV 입사 선배'라고 소개한다.

30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머선129'에서는 강호동이 두 번째 '현피' 의뢰 기업 빙그레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딘딘은 특급 정보원으로 출연, 강호동을 돕는다. 자신이 카카오TV 개국공신이라고 의기양양하게 정체성을 밝힌 딘딘은 디지털 예능 프로그램에 적응 중인 강호동에게 능청스러운 태도로 다양한 조언을 건네며 강호동의 카카오TV 적응을 돕겠다고 나서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딘딘은 강호동과 함께 '현피콜' 머선129의 두 번째 대결을 함께하며 강호동과 '톰과 제리'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오프닝부터 강호동의 쉴 틈 없는 토크가 이어지자 딘딘은 "다른 디지털 콘텐츠 안 보셨냐. 오프닝은 2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해 강호동을 당황시킨다. 

또한 "카카오TV 콘텐츠는 빠른 호흡으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한 장소에서 토크를 계속하지 말고, 빠르게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며 강호동을 설득해 웃음을 전한다.

반면 강호동은 계속되는 딘딘의 '팩트 폭력'에도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로 대결을 시작하기도 전, 지나가는 곳마다 장소 소개부터 직원들 인터뷰까지 잠시도 쉬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딘딘은 이런 강호동을 보며 "카카오TV의 많은 프로그램 중에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다"라며 계속해서 힘을 좀 빼고 진행 할 것을 제안한다.

강호동은 '현피' 대결 콘셉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지만 딘딘은 "저는 오늘 광고를 따로 왔다"고 숨겨진 출연 목적을 당당히 밝혀 강호동을 당황시킨다. 또한 딘딘은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마케팅 담당 직원들에게 "난 언제든지 광고 출연이 가능하다"는 틈새 셀프 홍보를 실시해 과연 '현피' 대결을 위한 특급 정보원으로 제대로 활약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딘딘은 의뢰 기업과 '현피'를 위한 협상에 들어간 자리에서도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 출연 중인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아 재미를 더한다. 빙그레가 해태를 인수 했었다는 소식을 듣고서는 그 때 주식 많이 올랐겠다면서 '개미' 투자자로서의 본성을 드러내기도 하고, 러시아의 국민 과자가 '꽃게랑'이라는 말에 "돈 많이 버시겠다"면서 '현피' 대결보다는 못 말리는 투자 욕심을 숨기지 않아 강호동을 당황하게 한다.

'머선129'는 강호동이 카카오TV CSO로서 시청자들을 대표해 '현피콜' 머선129의 운영 책임자를 맡아 활약하는 신개념 대결 리얼리티다.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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