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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정수정 "채수빈과 친해질 수 없었다…한 번도 못 만나"

작성일: 2021.06.01 11: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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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빈(왼쪽), 정수정. 출처ㅣ넷플릭스 생중계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정수정이 채수빈과 한 작품을 하면서도 친해질 수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정수정은 1일 오전 11시 진행된 영화 '새콤달콤'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장기용과 채수빈의 첫인상'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수정은 "장기용 오빠는 말이 좀 없더라. 낯을 가렸는데, 현장에서 친해지면서 호흡이 되게 잘 맞았다. 웃느라 NG가 많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수빈 씨는 같이 붙는 신이 없다. 그래서 촬영 전 식사자리에서 한 번 보고, 쫑파티에서 한 번 봤다. 만나면 늘 '우리 왜 친해질 수가 없었어'라고 했다. 한 번도 못 봤다. 다음에 같이 해야할 거 같다"고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새콤달콤'은 새콤달콤한 연애의 맛에 제대로 빠져버린 달콤한 연인 장혁(장기용)과 다은(채수빈), 그리고 새콤한 매력의 보영(크리스탈)까지 세 남녀가 그리는 현실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새콤달콤'은 오는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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