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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임미숙, 김학래와 별거 "주식으로 수억 날리고 또 숨겨"[TV핫샷]

작성일: 2021.06.07 07:1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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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미숙. 출처ㅣ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그맨 임미숙이 김학래와 별거 중인 생활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별거 중인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임미숙은 "요즘 김학래와 별거 중이다. 갱년기인지 짜증내고 화를 낸다. 이러다 이혼할 거 같아서 잠깐 떨어져 있으면 좋다고 해 나왔다"고 밝혔다.

3일 째 김학래와 따로 살고 있는 임미숙은 "31년 만에 혼자 나왔는데 좋은 정도가 아니다. 남편 없어도 될 거 같다"며 뿌듯해했다.

김학래는 임미숙에게 집에 가자고 제안했지만, 임미숙은 "맨날 화만 내고 소리 지르는 데 왜 가느냐"고 했고 "주식이나 하고 일확천금을 꿈꾸려는 마음을 버려라. 주식으로 돈 날린 게 수억 원인데 얼마 전에 또 주식을 해서 통장을 숨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놀러온 김영임에게 "주식하는 게 나쁘다는 게 아니다. 행사하고 방송 출연료를 한 번도 준적이 없다. 남편이 얼마를 버는 지 알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임미숙은 "나도 잘 살고 싶다. 그런데 나 몰래 주식하고 짜증내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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