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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한예슬 가라오케 모임? 사실 아니라 괜찮아"

작성일: 2021.06.08 21: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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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예련. 출처ㅣ차예련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고 주장한 한 유튜브 채널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차예련은 8일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가세연이 선을 넘고 있다"는 댓글에 "사실이 아니라 저는 괜찮다"고 직접 답했다.

그는 "10년 전 홍콩 '마마' 시상식 송년회 자리에서 다함께 사진 한 장 찍은 것이다"라며 웃음과 함께 대응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

앞서 7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한예슬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예슬과 고소영, 최지우, 한가인, 차예련이 함께 찍은 사진을 언급했다.

가세연은 "인테리어만 보면 누리꾼 수사대가 금방 찾는다. 인테리어 비교하면 금방 찾는다"며 가라오케 업소 네 곳의 상호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더불어 "앞에 술잔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일반적인 식당이라고 하기엔 저런 TV가 없다. 룸은 룸이다"라며 "가라오케지 뭐"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 속 장소는 CJ에서 마련한 파티룸으로, 배우들이 송년 모임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세연 멤버인 유튜버 김용호는 8일 오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당연히 이 사진이 가라오케는 아니다. 다들 정장, 드레스를 입고 있다. 누가 가라오케 갈 때 이렇게 입나. 이건 공식 행사장"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저 멤버 중 한 명이 한예슬에게 현재 남자친구를 소개해준 게 맞다"고 주장하며 "이 멤버들이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인 거지, 이 사진이 가라오케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나는 말한 적 없다. 출처가 궁금하다고만 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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