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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기은세, 오나라 라이벌로 첫 등장…긴장감 선사

작성일: 2021.06.22 15:0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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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소년단'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기은세가 '라켓소년단'에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기은세는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 7회에서 서울제일여중 배드민턴부 코치 이유리로 등장해, 라영자(오나라)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만난 라영자의 심기를 건드렸다. 라영자가 감독들에게 준 커피 앞에 자신이 사온 음료를 놓는가 하면, 라영자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윤현종(김상경)에게는 환한 미소를 보였다.

라영자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유리와 윤현종을 차갑게 바라봤다. 윤현종은 그런 라영자의 눈치를 보는 듯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이들의 과거 인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기은세는 이유리의 능청스러운 면모와 애교 넘치는 말투를 무난히 소화했다. 더불어 이유리의 성격을 단번에 알 수 있도록 디테일한 연기를 펼쳐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라켓소년단'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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