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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트로트의 민족' 우승, 가족들의 시선 많이 바뀌었다"

작성일: 2021.06.22 17: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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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준. 제공| KD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이 오디션 우승 후 바뀐 것을 밝혔다. 

안성준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트로트의 민족' 톱4 신곡 발표 쇼케이스에서 "가족들의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MBC 오디션 '트로트의 민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안성준은 "오디션 전 후 살고 있는 곳이 달라졌다. 원래 대구에 살았는데 남양주에 새 터전을 잡았다"며 "그리고 가족들의 시선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걱정 어린 시선을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뭔가를 바라는 눈빛을 보내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 트로트 장인'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트로트의 민족' 우승을 차지한 안성준은 스윙 트로트 '참 잘했어요'를 발표한다. 안성준은 "무명 때는 곡 작업을 골방에서 했다. 발표할 때는 '누가 들어나 줄까'라는 걱정을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았다.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니까 노래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 와서 좋았다"고 했다.

이어 "반면 녹음을 할 때 너무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더라. 원래는 혼자 집에서 녹음을 했다. 그런 점들이 차이가 있었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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