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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트롯맨들에 울면서 금전적 부탁한 적 없다"[전문]

작성일: 2021.06.28 15:2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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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찬. 제공ㅣ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김수찬이 연예인 동료들에게 금전적인 부탁을 했다는 의혹이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수찬은 28일 공식 팬카페에 "그 누구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소통하거나 금전적인 부탁을 하는 것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김수찬이 연예계 동료들에게 금전적인 부탁을 했다는 내용이 퍼졌다. 이와 관련 브이 라이브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짤막하게 언급했던 김수찬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재차 허위 사실 유포를 걱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김수찬은 "지난 브이 라이브에도 언급했다시피 이번 유감스러운 일로 유튜브에 명백한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상들 때문에 속상해하실 팬들을 위해 확실하고 단호히 말씀드린다"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트롯맨들이든 연예계동료든 그 누구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소통하거나 특히 금전적 부탁 거래는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그동안 너무 바빴고 다른 트롯맨들 또한 각자 바쁘셔서 방송 녹화 때나 얼굴 뵌지 직접적인 소통을 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김수찬은 다시 한번 허위사실이 담긴 영상 제작에 대해 "그러지 말아달라. 그 또한 직업임은 인정하나 사실에 근거하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든다"고 당부했다.

또 "한편으론 그만큼 저한테 관심이 많으시단 증거이기도 해서 감사하긴한 데 내용이 너무 말도 안 되는 거라 마음이 편치 않아 글 남긴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팬들에게 "동요하실 팬들이 아니란 것을 알지만, 대중분들이 보셨을 때 충분한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보실 때마다 신고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수찬은 최근 소속사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정산을 전혀 받지 못했고, 빚만 2억 원이 넘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반면 뮤직케이엔터테인먼트는 김수찬에게 활동 정산내역에 대한 증빙자료를 모두 제공했다며 투명하게 정신 처리를 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음은 김수찬이 남긴 글 전문이다.

지난 V라이브에도 언급했다시피 이번 유감스러운 일로 유튜브에 명백한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상들 때문에 속상해하실 여왕, 프린세스님들을 위해 확실하고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수찬이는 트롯맨들이든 연예계 동료든 그 누구한테 전화해서 울면서 소통하거나 특히 금전적 부탁 거래는 전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저도 그동안 너무 바빴고 다른 트롯맨들 또한 각자 바쁘셔서 방송 녹화 때나 얼굴 뵙지 직접적인 소통을 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더 이상 그런 허위사실을 자극적인 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게시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말아주세요. 그 또한 직업임은 인정하나 사실에 근거하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한편으론 그만큼 수찬이한테 관심이 많으시단 증거이기도 해서 감사하긴 한데 내용이 너무 말도 안 되는 거라 마음이 편치 않아 글 남깁니다. 동요하실 여왕, 프린세스님들은 아니란 걸 알지만 대중들이 보셨을 때 충분한 오해의 소지가 있기에 보실 때마다 신고해주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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